(본.런던에서 AFP 연합) 알바니아계 온건파 지도자 66살 페힘 아가니는 세르비아 경찰에 구속돼 사망했다고 독일 외무부가 발표했습니다.
마르틴 에르드만 독일 외무부 대변인은 지난 6일 열차를 타고가던 아가니가 코소보 수도 프리슈티나 인근에서 세르비아 경찰에 구속된 뒤 사망했다면서 유고정부는 철저한 조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로빈 쿡 영국 외무장관은 아가니의 가족들이 세르비아 경찰을 살해범으로 믿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유고 관영 탄유그 통신은 코소보 해방군이 아가니를 살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