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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보선 개표, 밤늦게 당락 윤곽
    • 입력2001.10.25 (20:00)
뉴스투데이 200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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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서울 동대문 을과 구로 을 그리고 강원 강릉 등 3지역 국회의원 재보선 선거에 대한 개표작업이 시각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세 지역 개표소를 차례로 연결해서 개표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구로 을 지역입니다. 김상협 기자!
    ⊙기자: 네, 구로구청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지금 어떤 후보가 가장 앞서가고 있습니까?
    ⊙기자: 지금까지 개표 결과를 보면 민주당 김한길 후보가 3299표를 얻어 3159표를 얻은 한나라당 이승철 후보를 140표 차로 앞서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투표가 끝난 곳은 부재자함을 비롯해서 가리봉 2동의 1투표구, 구로 6동의 1, 2, 3 투표구 등 모두 5군데입니다.
    예상했던대로 어느 누구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 뒤를 이어서 민주노동당의 정종권 후보 97표를 얻고 있습니다.
    현재 개표 진행속도로 봐서는 자정이 넘어서야 당락의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곳 구로 을 지역은 이번 재보궐 선거를 치르는 세 군데 가운데 가장 박빙의 승부를 펼쳤던 가장 대표적인 지역이었습니다.
    선거 막판에는 폭력시비가 일어났으며 여야의 당 지도부가 총동원됐고 173명의 국회의원이 선거사무원으로 등록돼 선거운동을 벌이는 등 혼탁, 과열양상까지 보이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구로 을 지역 개표소가 설치된 구로구청에서 KBS뉴스 김상협입니다.
    ⊙기자: 네, 동대문구청에 마련된 동대문 을 개표장입니다.
    7시 반부터 이곳에서는 부재자 투표함이 열리면서 첫 개표 결과가 나왔습니다.
    개표 결과를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한나라당 홍준표 후보가 65표를 얻고 민주당 허인회 후보가 71표, 민주노동당의 장화식 후보가 38표를 얻고 있습니다.
    사회당의 김숙이 후보가 17표를 얻고 있습니다.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는 있습니다마는 여야 후보 간의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기 때문에 당락은 자정쯤에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후 6시에 마감된 이곳 동대문 을의 재선거의 최종 투표율은 42.62%로 집계됐습니다.
    유권자 14만여 명 가운데 6만 4000명이 투표에 참가했습니다.
    이 같은 투표율은 이번에 선거가 실시된 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여야 후보간 치열한 선거전을 벌였음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동대문구청에 마련된 개표소에는 개표 종사자는 물론 각 당에서 나온 참관인들이 개표 과정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동대문 을 개표소에서 KBS뉴스 최규식입니다.
    ⊙기자: 네, 강릉 개표소인 실내체육관입니다.
    저녁 6시 반부터 부재자 2300여 명의 개표가 시작된 이후 1시간 반 가량이 지나 강릉시 83군데 투표소의 투표함이 거의 다 도착했고 개표가 11.4% 진행됐습니다.
    현재 한나라당 최돈웅 후보가 2820표를 차지해 선두를 기록하고 있고 김문기 후보가 736표, 김원덕 후보가 364표, 노승현 후보가 313표 그리고 최욱철 후보가 2위로 2306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강릉시 16만 8000여 명의 유권자 가운데 절반이 안 되는 42%인 역대 최저 투표율을 보여 당락은 3만표가 채 안 되는 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개표 속도로 봐서 9시 이후에는 강릉 당선자의 당락의 윤곽이 확실히 드러날 전망입니다.
    강릉 개표소에서 KBS뉴스 김진업입니다.
  • 재보선 개표, 밤늦게 당락 윤곽
    • 입력 2001.10.25 (20:00)
    뉴스투데이
⊙앵커: 서울 동대문 을과 구로 을 그리고 강원 강릉 등 3지역 국회의원 재보선 선거에 대한 개표작업이 시각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세 지역 개표소를 차례로 연결해서 개표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구로 을 지역입니다. 김상협 기자!
⊙기자: 네, 구로구청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지금 어떤 후보가 가장 앞서가고 있습니까?
⊙기자: 지금까지 개표 결과를 보면 민주당 김한길 후보가 3299표를 얻어 3159표를 얻은 한나라당 이승철 후보를 140표 차로 앞서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투표가 끝난 곳은 부재자함을 비롯해서 가리봉 2동의 1투표구, 구로 6동의 1, 2, 3 투표구 등 모두 5군데입니다.
예상했던대로 어느 누구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 뒤를 이어서 민주노동당의 정종권 후보 97표를 얻고 있습니다.
현재 개표 진행속도로 봐서는 자정이 넘어서야 당락의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곳 구로 을 지역은 이번 재보궐 선거를 치르는 세 군데 가운데 가장 박빙의 승부를 펼쳤던 가장 대표적인 지역이었습니다.
선거 막판에는 폭력시비가 일어났으며 여야의 당 지도부가 총동원됐고 173명의 국회의원이 선거사무원으로 등록돼 선거운동을 벌이는 등 혼탁, 과열양상까지 보이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구로 을 지역 개표소가 설치된 구로구청에서 KBS뉴스 김상협입니다.
⊙기자: 네, 동대문구청에 마련된 동대문 을 개표장입니다.
7시 반부터 이곳에서는 부재자 투표함이 열리면서 첫 개표 결과가 나왔습니다.
개표 결과를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한나라당 홍준표 후보가 65표를 얻고 민주당 허인회 후보가 71표, 민주노동당의 장화식 후보가 38표를 얻고 있습니다.
사회당의 김숙이 후보가 17표를 얻고 있습니다.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는 있습니다마는 여야 후보 간의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기 때문에 당락은 자정쯤에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후 6시에 마감된 이곳 동대문 을의 재선거의 최종 투표율은 42.62%로 집계됐습니다.
유권자 14만여 명 가운데 6만 4000명이 투표에 참가했습니다.
이 같은 투표율은 이번에 선거가 실시된 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여야 후보간 치열한 선거전을 벌였음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동대문구청에 마련된 개표소에는 개표 종사자는 물론 각 당에서 나온 참관인들이 개표 과정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동대문 을 개표소에서 KBS뉴스 최규식입니다.
⊙기자: 네, 강릉 개표소인 실내체육관입니다.
저녁 6시 반부터 부재자 2300여 명의 개표가 시작된 이후 1시간 반 가량이 지나 강릉시 83군데 투표소의 투표함이 거의 다 도착했고 개표가 11.4% 진행됐습니다.
현재 한나라당 최돈웅 후보가 2820표를 차지해 선두를 기록하고 있고 김문기 후보가 736표, 김원덕 후보가 364표, 노승현 후보가 313표 그리고 최욱철 후보가 2위로 2306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강릉시 16만 8000여 명의 유권자 가운데 절반이 안 되는 42%인 역대 최저 투표율을 보여 당락은 3만표가 채 안 되는 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개표 속도로 봐서 9시 이후에는 강릉 당선자의 당락의 윤곽이 확실히 드러날 전망입니다.
강릉 개표소에서 KBS뉴스 김진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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