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합 채권단은 오늘 전체 채권금융기관회의를 열고 유화부문을 우량사업으로 화섬부문은 비우량사업으로 분할하는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분할안 승인으로 고합의 우량사업부문은 자산 1조 천 4백여억원, 부채 6천 8백여억원 자본 4천 5백여억원으로 구성된 신설법인으로 회생하게 됩니다.
채권단은 기업분할전 전체부채 3조2천억원 가운데 20%만 신설법인으로 넘기는 만큼 신설법인의 재무구조가 우량해져 회생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비우량 부문으로 분류된 화섬부문에는 남은 부채를 옮겨 우선적으로 매각을 추진하며 매각이 성사되지 않으면 청산절차도 검토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권단은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오는 12월 우량 사업부문을 신설법인으로 출범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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