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미 관광업 최대 타격
    • 입력2001.10.25 (21:00)
뉴스 9 2001.10.25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어제도 전해드린 것처럼 미국 테러 여파로 지금 전 세계의 관광업계는 불황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습니다.
    국제노동기구는 전 세계 호텔 관광분야 종사자 가운데 약 900만명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뉴욕의 배종호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잇따른 테러 여파로 가장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는 곳은 뉴욕 맨해튼의 호텔들입니다.
    평소에는 방 구하기조차 어려웠지만 최대 관광시즌인 요즘에도 객실 이용률은 60%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관광객 감소로 불황에 허덕이기는 식당업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때문에 미국의 호텔과 식당업계에서는 감원조치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존 윌헬름(미 호텔·식당 종업원협회 회장): 미 전역에서 관련 종업원의 3/1에서 절반 가량이 해고됐고, 곧 수천명이 해고될 것입니다.
    위기입니다.
    ⊙기자: 국제노동기구인 ILO는 미국의 호텔과 관광 분야 실직자 수가 최대 38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호텔 관광업계의 불황은 미국만의 일이 아닙니다.
    유럽연합에서도 100만명이 넘게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최근 75만명의 해외 여행객들이 무더기로 예약을 취소해서 여행사들이 1200억엔의 손해를 입었습니다.
    ⊙프랜지알리(세계관광기구 사무총장): 세계 관광산업이 테러 여파로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기자: ILO는 전 세계 여행과 관광 분야 종사자 가운데 약 900만명이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테러 후유증으로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KBS뉴스 배종호입니다.
  • 미 관광업 최대 타격
    • 입력 2001.10.25 (21:00)
    뉴스 9
⊙앵커: 어제도 전해드린 것처럼 미국 테러 여파로 지금 전 세계의 관광업계는 불황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습니다.
국제노동기구는 전 세계 호텔 관광분야 종사자 가운데 약 900만명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뉴욕의 배종호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잇따른 테러 여파로 가장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는 곳은 뉴욕 맨해튼의 호텔들입니다.
평소에는 방 구하기조차 어려웠지만 최대 관광시즌인 요즘에도 객실 이용률은 60%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관광객 감소로 불황에 허덕이기는 식당업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때문에 미국의 호텔과 식당업계에서는 감원조치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존 윌헬름(미 호텔·식당 종업원협회 회장): 미 전역에서 관련 종업원의 3/1에서 절반 가량이 해고됐고, 곧 수천명이 해고될 것입니다.
위기입니다.
⊙기자: 국제노동기구인 ILO는 미국의 호텔과 관광 분야 실직자 수가 최대 38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호텔 관광업계의 불황은 미국만의 일이 아닙니다.
유럽연합에서도 100만명이 넘게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최근 75만명의 해외 여행객들이 무더기로 예약을 취소해서 여행사들이 1200억엔의 손해를 입었습니다.
⊙프랜지알리(세계관광기구 사무총장): 세계 관광산업이 테러 여파로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기자: ILO는 전 세계 여행과 관광 분야 종사자 가운데 약 900만명이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테러 후유증으로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KBS뉴스 배종호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