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AFP 연합) 나토의 중국 대사관 오폭과 관련해 중국 전역에서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남서부 청두에 있는 미국 영사관 건물이 오늘 새벽 성난 군중들에 의해 방화됐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화재 직후 소방관들이 도착했으나 군중들의 저지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중국 당국은 2천여명의 인민 해방군을 현장에 파견했다고 전했습니다.
불길은 건물 2층 대사관 직원 숙소와 응접실 등에서 처음 발생했지만, 2층을 제외한 나머지 건물은 거의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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