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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시, 외국인 바이 코리아 열풍
    • 입력2001.10.25 (21:00)
뉴스 9 200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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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요즘 우리 증권가의 관심은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쏠려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이달 들어서만 1조 5000억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이면서 다시 증권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박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오늘 주식시장에서는 국내 기관과 개인투자자가 1300억원어치의 주식을 내다 팔았지만 주가는 닷새째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외국인들이 이달 들어서만 1조 5000억원이 넘는 주식을 사들였기 때문입니다.
    외국인들은 오늘까지 코스닥시장에서 무려 18일, 거래소에서는 11일 연속으로 순매수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렇게 외국인들이 우리 시장에서 주식을 대량으로 사들이자 그 배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윤제(대신증권 수석연구원): 경기가 더 이상 나빠지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과 세계 증시의 반등이 외국인 매수를 유발했습니다.
    ⊙기자: 이에 따라 지난 달 25일 이후 한 달 만에 종합주가지수는 15%나 올라 테러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박시진(한화증권 투자전략팀장): 수급 구조가 다소 개선되었고 투자심리가 안정을 찾았기 때문에 외국인의 매수세만 뒷받침돼 준다면 주가 상승은 완만하나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자: 그러나 외국인들이 사들이는 종목이 삼성전자와 SK텔레콤 등 일부 우량 종목에만 집중돼 있어 주식시장에 부익부 빈익빈 현상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홍성국(대우증권 투자정보부장):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극단적인 낙관론이나 아니면 더 나빠질 것이라는 비관론을 자제하는 중도론적 입장에서 종목별로 접근해야 될 때라고 봅니다.
    ⊙기자: 또 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고 기업들의 실적도 나아진 것이 아니어서 뒤늦게 외국인을 따라 주식을 사는 데는 신중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박종훈입니다.
  • 증시, 외국인 바이 코리아 열풍
    • 입력 2001.10.25 (21:00)
    뉴스 9
⊙앵커: 요즘 우리 증권가의 관심은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쏠려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이달 들어서만 1조 5000억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이면서 다시 증권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박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오늘 주식시장에서는 국내 기관과 개인투자자가 1300억원어치의 주식을 내다 팔았지만 주가는 닷새째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외국인들이 이달 들어서만 1조 5000억원이 넘는 주식을 사들였기 때문입니다.
외국인들은 오늘까지 코스닥시장에서 무려 18일, 거래소에서는 11일 연속으로 순매수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렇게 외국인들이 우리 시장에서 주식을 대량으로 사들이자 그 배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윤제(대신증권 수석연구원): 경기가 더 이상 나빠지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과 세계 증시의 반등이 외국인 매수를 유발했습니다.
⊙기자: 이에 따라 지난 달 25일 이후 한 달 만에 종합주가지수는 15%나 올라 테러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박시진(한화증권 투자전략팀장): 수급 구조가 다소 개선되었고 투자심리가 안정을 찾았기 때문에 외국인의 매수세만 뒷받침돼 준다면 주가 상승은 완만하나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자: 그러나 외국인들이 사들이는 종목이 삼성전자와 SK텔레콤 등 일부 우량 종목에만 집중돼 있어 주식시장에 부익부 빈익빈 현상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홍성국(대우증권 투자정보부장):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극단적인 낙관론이나 아니면 더 나빠질 것이라는 비관론을 자제하는 중도론적 입장에서 종목별로 접근해야 될 때라고 봅니다.
⊙기자: 또 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고 기업들의 실적도 나아진 것이 아니어서 뒤늦게 외국인을 따라 주식을 사는 데는 신중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박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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