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0년 뒤 우리의 핵심 산업은 어떤 분야가 될 것인가.
세계 최고의 기술을 경쟁력으로 삼는 산업에 집중 투자한다는 것이 정부의 계획입니다.
보도에 한재호 기자입니다.
⊙기자: 고화질에 두께가 얇고 동영상 처리 능력이 뛰어난 이 박막 액정표시장치는 우리가 세계 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TV와 컴퓨터 화면을 급속히 대체하고 있어 업계는 2010년까지 세계 시장의 90%를 장악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정문식(이레전자산업 대표): 시장성으로 보나 기술력으로 보나 향후 우리나라가 이 디스플레이 분야에 선두주자가 될 것은 확실합니다.
⊙기자: 우유에서 추출한 콜레스테롤로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만드는 이 장치는 우리가 세계 최초입니다.
100% 수입 대체 효과와 1조원에 이르는 세계 시장 공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노승권(유진사이언스 대표): 안정성뿐만 아니라 가격 경쟁력에서도 세계적으로 우수한 원천기술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기자: 신기술 산업은 오는 2010년까지 연 평균 7.7%의 높은 성장과 9.2%의 수출 증가가 예상돼 우리 산업의 핵심으로 자리잡을 전망입니다.
전자상거래 등 지식기반서비스 산업과 부품 산업도 해마다 10%와 6% 이상의 고성장이 예상됩니다.
정부는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10조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품 소재 분야 핵심기술을 매년 50개 이상 개발해 2010년에는 이 분야에서만 500억달러 무역 흑자를 내겠다는 것이 정부의 계획입니다.
KBS뉴스 한재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