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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위스 터널화재, 태국 폭발 등 사고 3건
    • 입력2001.10.25 (21:00)
뉴스 9 200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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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오늘 세계 곳곳에서는 유난히 큰 사고들이 잇따랐습니다.
    태국 군대에서는 폭발 사고로, 알프스 산맥을 관통하는 터널 안에서는 교통 사고로 수십 명이 숨졌습니다.
    보도에 이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태국 북동부의 군 병기고에서 일어난 폭발 사고가 5시간 동안 계속됐습니다.
    포탄과 각종 지뢰를 보관했던 이 병기고에서 200여 차례 폭발과 함께 불길이 100m나 치솟았고 80여 명의 사상자를 냈습니다.
    태국 정부는 무기고 안에서 트럭이 전복되는 바람에 사고가 났다고 밝히고 사고현장 20km 안에 있는 주민 5000여 명을 대피시켰습니다.
    이탈리아와 스위스를 연결하는 세계에서 2번째로 긴 터널 안에서 트럭 등이 연쇄적으로 충돌하면서 20여 명이 숨졌습니다.
    사고 직후 터널 안은 불길과 연기에 휩싸였으며 사망자 대부분은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20층 건물의 구조물 일부가 붕괴돼 보수공사를 하던 근로자 7명이 숨졌습니다.
    세계무역센터 붕괴현장에서 구조작업을 하던 소방관들이 급히 달려와 구조작업에 나섰지만 뉴욕 시민들은 또 테러가 아닌가 하는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KBS뉴스 이승환입니다.
  • 스위스 터널화재, 태국 폭발 등 사고 3건
    • 입력 2001.10.25 (21:00)
    뉴스 9
⊙앵커: 오늘 세계 곳곳에서는 유난히 큰 사고들이 잇따랐습니다.
태국 군대에서는 폭발 사고로, 알프스 산맥을 관통하는 터널 안에서는 교통 사고로 수십 명이 숨졌습니다.
보도에 이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태국 북동부의 군 병기고에서 일어난 폭발 사고가 5시간 동안 계속됐습니다.
포탄과 각종 지뢰를 보관했던 이 병기고에서 200여 차례 폭발과 함께 불길이 100m나 치솟았고 80여 명의 사상자를 냈습니다.
태국 정부는 무기고 안에서 트럭이 전복되는 바람에 사고가 났다고 밝히고 사고현장 20km 안에 있는 주민 5000여 명을 대피시켰습니다.
이탈리아와 스위스를 연결하는 세계에서 2번째로 긴 터널 안에서 트럭 등이 연쇄적으로 충돌하면서 20여 명이 숨졌습니다.
사고 직후 터널 안은 불길과 연기에 휩싸였으며 사망자 대부분은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20층 건물의 구조물 일부가 붕괴돼 보수공사를 하던 근로자 7명이 숨졌습니다.
세계무역센터 붕괴현장에서 구조작업을 하던 소방관들이 급히 달려와 구조작업에 나섰지만 뉴욕 시민들은 또 테러가 아닌가 하는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KBS뉴스 이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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