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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 한국시리즈 우승 1승 남았다
    • 입력2001.10.25 (21:00)
뉴스 9 200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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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스포츠 뉴스입니다.
    삼성 fn .com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사상 최다 득점 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이 시간 현재 두산이 삼성을 앞서고 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이유진 기자!
    ⊙기자: 네, 이유진입니다.
    ⊙앵커: 오늘 경기 정말 엄청난 타격전이 펼쳐지고 있어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두 팀은 어제도 많은 점수를 냈지만 오늘 4차전은 그야말로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한 난타전입니다.
    두 팀 모두 마운드에서의 문제점이 심각합니다. 두산이 앞서고 있는 8회 현재 점수는 무려 18:10으로 한국시리즈 사상 최다 득점 승부입니다.
    시작은 두산의 홈런 타자 우즈였습니다.
    1회 투런홈런을 터뜨린 우즈는 한국시리즈 홈런 6개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며 두산에 먼저 득점을 안겼습니다.
    그러나 2회 들어 무섭게 폭발하기 시작한 삼성 타선은 두산 선발 빅터콜을 단 2이닝도 채우지 못한 상태에서 강판시킬 만큼 위력적이었습니다.
    9번 타자 김태균부터 4번 마해영까지 다섯 타자가 연속 적시타점을 터뜨렸습니다.
    13타자가 한꺼번에 8점을 뽑은 삼성은 한국시리즈 이닝 최다 득점 신기록까지 세웠습니다.
    그러나 삼성 마운드도 흔들리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삼성은 4점을 내준 선발 갈베스를 3회 마무리인 김진웅으로 바꾸는 의외의 투수 교체를 단행했지만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3회 두산은 김동주가 만루 홈런을, 안경현이 랑데부 홈런을 터뜨리는 등 불 같은 기세로 무려 12점을 올리면서 삼성이 2회에 세웠던 한국시리즈 이닝 최다 득점 기록도 갈아치웠습니다.
    두산 선발 타자들은 한국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전원 안타에 득점을 올리는 등 오늘 경기는 신기록 잔치였습니다.
    지금까지 잠실에서 KBS뉴스 이유진입니다.
  • 두산, 한국시리즈 우승 1승 남았다
    • 입력 2001.10.25 (21:00)
    뉴스 9
⊙앵커: 스포츠 뉴스입니다.
삼성 fn .com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사상 최다 득점 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이 시간 현재 두산이 삼성을 앞서고 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이유진 기자!
⊙기자: 네, 이유진입니다.
⊙앵커: 오늘 경기 정말 엄청난 타격전이 펼쳐지고 있어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두 팀은 어제도 많은 점수를 냈지만 오늘 4차전은 그야말로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한 난타전입니다.
두 팀 모두 마운드에서의 문제점이 심각합니다. 두산이 앞서고 있는 8회 현재 점수는 무려 18:10으로 한국시리즈 사상 최다 득점 승부입니다.
시작은 두산의 홈런 타자 우즈였습니다.
1회 투런홈런을 터뜨린 우즈는 한국시리즈 홈런 6개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며 두산에 먼저 득점을 안겼습니다.
그러나 2회 들어 무섭게 폭발하기 시작한 삼성 타선은 두산 선발 빅터콜을 단 2이닝도 채우지 못한 상태에서 강판시킬 만큼 위력적이었습니다.
9번 타자 김태균부터 4번 마해영까지 다섯 타자가 연속 적시타점을 터뜨렸습니다.
13타자가 한꺼번에 8점을 뽑은 삼성은 한국시리즈 이닝 최다 득점 신기록까지 세웠습니다.
그러나 삼성 마운드도 흔들리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삼성은 4점을 내준 선발 갈베스를 3회 마무리인 김진웅으로 바꾸는 의외의 투수 교체를 단행했지만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3회 두산은 김동주가 만루 홈런을, 안경현이 랑데부 홈런을 터뜨리는 등 불 같은 기세로 무려 12점을 올리면서 삼성이 2회에 세웠던 한국시리즈 이닝 최다 득점 기록도 갈아치웠습니다.
두산 선발 타자들은 한국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전원 안타에 득점을 올리는 등 오늘 경기는 신기록 잔치였습니다.
지금까지 잠실에서 KBS뉴스 이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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