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10월도 일주일만을 남겨놓고 요즘 거리는 늦가을 풍경입니다.
가로수들도 각각 다른 색으로 옷을 갈아입고 또 한편에서는 물들기도 전에 낙엽이 되어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온을 보면 이런 늦가을 풍경과는 전혀 어울리지가 않습니다.
요즈음 한낮의 기온은 23도 안팎으로 예년 이맘때의 정상적인 기온보다도 5도 정도나 높습니다.
그러나 이번 일요일에 비가 내리고 나면 다음 주에는 아침기온은 10도 아래로 그리고 낮기온은 20도 아래로 내려가면서 늦가을의 쌀쌀한 날씨로 되돌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맑은 하늘 뒤로 지금 남서쪽에서부터 짙은 구름대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내일은 이 구름이 전국을 덮겠고 특히 뒤따라 들어오는 비구름은 내일 제주지방부터 시작해서 모레는 남부지방까지 비를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은 전국이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가면서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또 아침에는 짙은 안개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아침기온은 7도에서 17도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더 올라가겠고 낮기온은 서울과 전주가 22도, 대전과 광주가 21도, 대구 20, 부산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도 계속해서 짙은 안개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이번 토요일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해서 다음 주 월요일까지 전국적으로 간간이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9시뉴스 목요일 순서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