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의 옛 안기부장 공관이 시민 문화 공간인 서울 문학의 집으로 탈바꿈해 오늘 개관식을 갖습니다.
3개월간의 개.보수를 통해 시민 공간으로 거듭난 문학의 집은 지하 1층, 지상 2층에 연면적 5백 제곱미터의 양옥으로 전시실과 세미나실, 자료 보관실 등 각종 문화 예술 공간이 마련돼 있습니다.
지난 96년 남산 제모습 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이 곳을 매입한 서울시는 올해 말까지 문인 친필전과 독일 중진 작가 작품 낭송회 등 문학의 집 개관을 기념하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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