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다남동과 방축동 등 계양산 주변 축산농가에서 젖소 17마리가 2종 법정 가축 전염병인 브루셀라병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천시 가축위생시험소는 지난 10일부터 축산농가 젖소 천8백여 마리 가운데 17마리가 브루셀라병 양성반응을 보여, 소각처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브루셀라병은 암소의 임신 후기 유산과 수소의 고환염 증상 등을 보이며 감염된 쇠고기를 날로 먹을 경우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전염병입니다.
지난 7월에도 인천지역 젖소 13마리가 브루셀라병 양성반응을 보여 모두 소각 처리된 것을 비롯해 올들어서만 6농가에서 젖소 40마리가 감염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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