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재보선 승리 이후 민생과 경제살리기에 초당적 협력의지를 밝히는 등 여권과의 협조노선을 정국운영의 기조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나라당의 한 당직자는 재보선 결과에 따른 이같은 향후 정국 대처방안을 작성해 이회창 총재에게 보고했으며 여기에는 과반에서 1석이 모자라는 136석의 의석을 확보한 제1당으로서 겸허한 자세로 국정운영에 임해야 한다는 전제아래 정쟁중단 의지 표명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를 위해 여야 정책 협의회를 적극 가동하고 민생과 경제살리기에 초당적인 협력의사를 밝힐 것이라고 말하고 다만 권력형 비리의혹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궁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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