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각당은 국회의원 재보선 결과에 각각 공식 성명을 내고 표로 나타난 민심을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전용학 대변인은 국민이 보여준 뜻을 겸허히 수용해 앞으로 경제 회생과 민생 안정을 위해 힘쓰는 정치를 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전 대변인은 유례가 없는 의혹부풀리기와 흑색선전이라는 어려움속에 치른 선거였지만 모두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에 전념하라는 국민의 뜻으로 알고 정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나라당 권철현 대변인은 야당이 잘해서라기 보다는 정권의 잘못을 바로잡으라는 채찍으로 알고 정국을 안정시켜 경제와 민생을 살리는데 최우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권 대변인은 또 여권이 민심을 바로 읽고 정도를 걷는다면 흔쾌히 협조할 것이지만 편파사정이나 정계개편의 무리수를 시도한다면 파국에 직면할 것임을 경고한다고 말했습니다.
자민련 정진석 대변인은 국민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이 국민을 위한 길인가를 새롭게 인식함으로써 국민의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