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애슈크로프트 미국 법무장관은 당국이 테러 용의자들을 처벌하기 위해 적용할 수 있는 모든 법과 이민규정을 동원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애슈크로프트 장관은 어제 전국시장회의 연설을 통해 미국인들 사이에 숨어있는 테러리스트들에게 경고한다면서 당국은 모든 성문법과 기소상의 이점, 법과 헌법이 허용하는 모든 무기를 이용해 미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미국의 안보를 증진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애슈크로프트 장관은 또 지난 달 11일 연쇄 테러 참사 이후 약 천명이 체포 또는 구금돼 조사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테러와 무관한 사람을 석방했다고 밝히고 당국의 단 한가지 목표는 테러용의자들을 길거리에서 잡아내 테러공격을 예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애슈크로프트 장관은 빠르면 오늘 중 상원을 거쳐 부시 대통령에게 송부될 테러퇴치법안이 사법당국에 테러용의자들에 대한 감시와 추적 그리고 이들의 계획 와해를 가능케함으로써 미국의 테러 전쟁에 새 시대를 열어 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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