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최대 전화회사 케이피앤(KPN)이 막대한 부채로 인한 경영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체 직원 4만5천명 가운데 4천8백명을 감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케이피앤은 독일 제3세대 이동통신사업권을 따내는 과정에서 220억 유로에 달하는 부채를 안게 됐으며 지난해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직원 8천명을 해고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서유럽에서는 세계경제불황에다 지난달 미국 테러 사태로 경기침체가 심화되자 항공사와 전자회사,금융기관 등이 잇따라 감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