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수사당국은 뉴욕 세계무역센터 항공기 납치 충돌테러의 용의자인 모하메드 아타가 이라크로부터 탄저균 포자를 입수해 미국으로 반입했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독일 일간지 빌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스라엘 정보기관의 첩보를 인용해 아타가 체코공화국에서 2차례 이라크 정보요원들을 만났으며 이 요원들이 아타에게 탄저균 포자를 제공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독일 수사당국이 아타가 탄저균 포자를 뉴욕에 반입했지만 미국 세관은 그의 짐에서 마약 소지 여부만 점검했을 뿐, 탄저균 포자 반입 여부는 조사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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