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즈펠드 미국 국방장관은 아프가니스탄에서 군사 공세를 벌이는 미군이 지난달 테러참사의 배후자로 지목된 오사마 빈 라덴을 잡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를 비호하고 있는 탈레반 정권은 전복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유에스에이 투데이지가 보도했습니다.
럼즈펠드 장관은 빈 라덴이 돈과 지지자들이 많아 체포가 성공할 지 여부는 알 수 없다며 빈 라덴이 살해된다고 하더라도 그의 테러조직은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럼즈펠드 장관은 또 탈레반 정권 타도가 빈 라덴을 잡는 것보다는 쉽다면서 탈레반의 정권 이후에 통일된 정부가 구성된다는 보장은 없으며 이같은 정부 구성에 미국이 책임을 맡아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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