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슬람의 금식월인 라마단을 앞두고 지난달 테러 참사는 어떤 국가가 저지르거나 종교에서 비롯한 테러 공격이 아니라며 아프카니스탄에 대한 군사행동이 특정국가나 종교를 상대로 한 전쟁이 아니라고 이슬람권에 선언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워싱턴 소재 마셜 초등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번 전쟁이 결코 이슬람권 종교나 국가를 상대로 한 것이 아니라 악에 대한 선의 투쟁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또 미국이 테러리스트들과 싸우기 위해서 두려움에 맞서 범세계적 우의와 강력한 유대로 대항하자고 촉구했으며 이슬람권을 향해선 친구를 원하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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