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바우처 미 국무부 대변인은 오늘 워싱턴 시내의 본청사와 멀리 떨어진 버지니아주 스털링에 있는 국무부 우편물 처리실의 직원 한 명이 탄저균에 접촉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바우처 대변인은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이 직원이 독감 증상을 보여 어제 입원했으며 검사 결과 탄저병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드러난 미국의 탄저병 환자는 13명으로 대부분 우편물을 통해 탄저균에 접촉됐으며 이 가운데 3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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