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재보궐선거 세곳 모두 한나라 완승
    • 입력2001.10.26 (06:00)
뉴스광장 2001.10.26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어제 실시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 세 명이 모두 당선됐습니다.
    먼저 최종 개표 결과를 김종명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박빙의 승부가 예상됐던 서울 두 곳을 비롯해 세 지역 모두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구로 을의 경우 한나라당 이승철 후보가 민주당 김한길 후보를 3600여 표, 동대문 을은 한나라당 홍준표 후보가 민주당 허인회 후보를 3700여 표 차이로 따돌렸습니다.
    강릉의 한나라당 최돈웅 후보는 무소속 최욱철 후보를 5700여 표 차이로 눌렀습니다.
    ⊙홍준표(서울동대문을 당선자): 앞으로 정치판에 들어가면 정쟁이 계속됩니다.
    그리고 국가개조를 위해서 한 번 노력하겠습니다.
    ⊙이승철(서울 구로을 당선자): 국민이 바라는 그러한 희망을 하나씩하나씩 정치에 심어나가는 그러한 준비작업을 하겠습니다.
    ⊙최돈웅(강원 강릉 당선자): 연이은 재보궐 선거로 흩어진 강릉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데 성의를 다 하겠습니다.
    ⊙기자: 서울 구로 을과 동대문 을은 개표 초반 한때 한나라당과 민주당 후보간에 접전양상을 보이는 듯하다 개표가 진행되면서 벌어진 득표율 차이가 끝까지 유지됐습니다.
    강릉에서는 한나라당 최돈웅 후보가 처음부터 상당한 표차로 선두를 지켰습니다.
    한나라당의 완승으로 끝난 이 같은 선거 결과는 야당의 잇따른 비리의혹 제기가 여권에 악재로 작용한데다 DJP 공조 붕괴, 부역 갈등 등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공조공개 후 교섭단체 자격을 잃은 자민련은 불안한 입지를 드러냈고 민주노동당, 사회당 등 진보정당들 역시 기성정당의 두터운 벽을 실감했습니다.
    선관위가 집계한 투표율은 41.9%, 당초 예상보다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하면서 선거결과에도 다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KBS뉴스 김종명입니다.
  • 재보궐선거 세곳 모두 한나라 완승
    • 입력 2001.10.26 (06:00)
    뉴스광장
⊙앵커: 어제 실시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 세 명이 모두 당선됐습니다.
먼저 최종 개표 결과를 김종명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박빙의 승부가 예상됐던 서울 두 곳을 비롯해 세 지역 모두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구로 을의 경우 한나라당 이승철 후보가 민주당 김한길 후보를 3600여 표, 동대문 을은 한나라당 홍준표 후보가 민주당 허인회 후보를 3700여 표 차이로 따돌렸습니다.
강릉의 한나라당 최돈웅 후보는 무소속 최욱철 후보를 5700여 표 차이로 눌렀습니다.
⊙홍준표(서울동대문을 당선자): 앞으로 정치판에 들어가면 정쟁이 계속됩니다.
그리고 국가개조를 위해서 한 번 노력하겠습니다.
⊙이승철(서울 구로을 당선자): 국민이 바라는 그러한 희망을 하나씩하나씩 정치에 심어나가는 그러한 준비작업을 하겠습니다.
⊙최돈웅(강원 강릉 당선자): 연이은 재보궐 선거로 흩어진 강릉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데 성의를 다 하겠습니다.
⊙기자: 서울 구로 을과 동대문 을은 개표 초반 한때 한나라당과 민주당 후보간에 접전양상을 보이는 듯하다 개표가 진행되면서 벌어진 득표율 차이가 끝까지 유지됐습니다.
강릉에서는 한나라당 최돈웅 후보가 처음부터 상당한 표차로 선두를 지켰습니다.
한나라당의 완승으로 끝난 이 같은 선거 결과는 야당의 잇따른 비리의혹 제기가 여권에 악재로 작용한데다 DJP 공조 붕괴, 부역 갈등 등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공조공개 후 교섭단체 자격을 잃은 자민련은 불안한 입지를 드러냈고 민주노동당, 사회당 등 진보정당들 역시 기성정당의 두터운 벽을 실감했습니다.
선관위가 집계한 투표율은 41.9%, 당초 예상보다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하면서 선거결과에도 다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KBS뉴스 김종명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