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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서부지역 대개발
    • 입력2001.10.26 (06:00)
뉴스광장 200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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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역동적이고 눈부신 속도의 경제발전을 자랑하고 있는 중국이 이제는 대대적인 서부지역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1단계 개혁개방이 해안에 집중됐다면 2단계는 서부 내륙지방인 셈입니다.
    국가 재정의 70%까지 쏟아붓겠다는 야심찬 중국의 서부 대개발현장을 베이징의 김용관 특파원이 다녀왔습니다.
    ⊙기자: 중국 칭하이성과 티벳에 걸쳐 있는 3개의 지붕 천장고원.
    서부 대개발바람은 이곳 황량한 벌판에도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해발 4200m에 있는 칭장철도 건설현장입니다.
    이 철도는 7년 후에는 저 뒤에 보이는 만년설 덮인 산들을 지나 티벳의 라삭까지 이어집니다.
    총연장 1100km의 80%가 해발 4000m 이상 지역을 지나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원철도가 탄생하는 셈입니다.
    ⊙순치산(중국철도 14국): 날씨가 좋지 않아서 공사할 수 있는 기간이 매우 짧습니다.
    ⊙기자: 국토의 60%를 차지하면서도 쓸모없는 땅으로만 여겨지던 서부지역을 중국은 21세기 국운을 걸고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중국은 2015년까지 이 지역에 2700km의 철도, 1만 7000km의 도로, 20개의 공항 등 사회간접시설 공사에 국가 재정의 70%와 대외차관의 80%를 쏟아부을 계획입니다.
    ⊙칭하이성 관리: 외국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갖가지 우대정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기자: 제2단계 개혁개방이 중국 서부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중국 칭하이성 끌무에서 KBS뉴스 김용관입니다.
  • 중국, 서부지역 대개발
    • 입력 2001.10.26 (06:00)
    뉴스광장
⊙앵커: 역동적이고 눈부신 속도의 경제발전을 자랑하고 있는 중국이 이제는 대대적인 서부지역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1단계 개혁개방이 해안에 집중됐다면 2단계는 서부 내륙지방인 셈입니다.
국가 재정의 70%까지 쏟아붓겠다는 야심찬 중국의 서부 대개발현장을 베이징의 김용관 특파원이 다녀왔습니다.
⊙기자: 중국 칭하이성과 티벳에 걸쳐 있는 3개의 지붕 천장고원.
서부 대개발바람은 이곳 황량한 벌판에도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해발 4200m에 있는 칭장철도 건설현장입니다.
이 철도는 7년 후에는 저 뒤에 보이는 만년설 덮인 산들을 지나 티벳의 라삭까지 이어집니다.
총연장 1100km의 80%가 해발 4000m 이상 지역을 지나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원철도가 탄생하는 셈입니다.
⊙순치산(중국철도 14국): 날씨가 좋지 않아서 공사할 수 있는 기간이 매우 짧습니다.
⊙기자: 국토의 60%를 차지하면서도 쓸모없는 땅으로만 여겨지던 서부지역을 중국은 21세기 국운을 걸고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중국은 2015년까지 이 지역에 2700km의 철도, 1만 7000km의 도로, 20개의 공항 등 사회간접시설 공사에 국가 재정의 70%와 대외차관의 80%를 쏟아부을 계획입니다.
⊙칭하이성 관리: 외국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갖가지 우대정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기자: 제2단계 개혁개방이 중국 서부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중국 칭하이성 끌무에서 KBS뉴스 김용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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