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지난 95년 일본이 재단법인을 만들어 우리나라의 종군위안부에 위로금 형식으로 지급하던 기금 이 사실상 중단됐다고 오늘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위로금을 지급하려는 일본의 입장에 대해 한국측은 정부차원이 아닌 민간단체를 통한 지급을 거부하고 있다며 이에따라 일본측도 중단된 기금 사업의 재개를 포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은 지난 95년 무라야마 내각 당시 민간차원의 기금을 설립해 종군위안부 한 사람당 5백만엔의 위로금을 지급하는 계획을 세웠으나, 지난해부터 한국측이 민간차원의 위로금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정하고 독자적으로 위로금을 지급해 왔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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