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 특수부는 어제 지하철 공사에 사용되는 인조 대리석을 납품할 수 있도록 해주는 조건으로 뇌물을 받은 부산교통공단 41살 김모 부장에 대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또 김씨에게 인조대리석 납품을 청탁하며 뇌물을 준 인조대리석 생산업체 53살 서모 지사장에 대해 뇌물 공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99년 12월 서씨로부터 부산지하철 2호선 공사에 사용되는 인조대리석 30억원 상당을 납품할수 있도록 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3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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