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층 아파트에서 60대 아버지와 30대 아들이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4시 반쯤 경북 경산시 진량읍 황제리 모 아파트 화단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33살 박모 씨가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또 같은 시각 박씨의 아파트 현관에는 올 해 65살인 박씨의 아버지가 온몸을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평소 정신분열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아왔다는 가족들의 말로 미루어 박씨가 정신 발작을 일으켜 아버지를 숨지게하고 자신은 아파트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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