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방검찰청 특수1부는 오늘 아들의 병역을 면제시켜달라는 청탁과 함께 천5백만 원을 받은 혐의로 대구경북 지방병무청 징병관 59살 천모 씨를 제3자 뇌물취득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천 씨는 지난 98년 11월 대구시 전동 대구경북 지방병무청 근처의 한 다방에서 박모 씨로부터 현역입영 대상자인 아들이 만성간염으로 조직검사를 실시했으니 면제를 받도록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군의관등에게 전달해달라는 명목으로 5백만 원을 받는 등 4차례에 걸쳐 모두 천 5백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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