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의 15살에서 24살 사이의 청년 실업률이 지난 95년에 비해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노동기구 ILO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청년실업률은 지난 95년의 5.5% 수준에서 지난해에는 12% 선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는 뉴질랜드와 함께 성인 실업률의 2.6배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보고서는 덧붙였습니다.
국제노동기구의 한 관계자는 한국이 지난 97년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고등학교와 전문대 졸업자들의 취업난이 심화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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