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첩보요원들이 오사마 빈 라덴의 무장조직 알 카에다와 연루 혐의가 있는 팔레스타인인 1명을 체포했다고 이스라엘 라디오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알 카에다 관련 조직에서 활동해온 혐의를 받고 있는 팔레스타인인 26살 알라 샤와네가 팔레스타인 지구에 알 카에다 기반 구축명령을 받고 빈 라덴에 의해 파견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방송은 또 샤와네가 다른 한 명의 팔레스타인인과 함께 체포됐다고 덧붙였지만 그의 신원과 체포 이유 등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한편 샤와네의 어머니는 샤와네가 지난 96년부터 파키스탄에서 화학을 공부 중이며 이슬람 근본주의 테러단체들과는 아무런 관련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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