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일본국민들은 평등주의보다는 자유경쟁을 선호하고, 연공서열보다는 능력주의를 선호하는 쪽으로 의식이 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본의 아사히 신문이 오늘 보도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빈부의 차가 적은 평등주의를 선호한 국민은 37%에 그친 반면, 의욕과 능력에 따른 자유경쟁을 지지하는 국민은 51%나 됐습니다.
또 직장의 승진에서 연공서열을 중시해야 한다는 응답자는 19%에 그친 반면, 능력을 우선해야 한다는 사람은 70%나 됐습니다.
그러나 직장을 옮기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응답은 33%에 그친 반면, 종신고용제가 바람직하다는 응답은 53%나 돼 보수적인 경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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