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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보궐선거 세곳 모두 한나라 완승
    • 입력2001.10.26 (09:30)
930뉴스 200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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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내년 지방선거와 대선의 가늠자 역할을 것으로 짐작되던 서울 동대문을과 구로을, 강원 강릉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세 지역 모두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김종명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박빙의 승부가 예상됐던 서울 두 곳을 비롯해 세 지역 모두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구로을의 경우 한나라당 이승철 후보가 민주당 김한길 후보를 3600여 표, 동대문을은 한나라당 홍준표 후보가 민주당 허인회 후보를 3700여 표 차이로 따돌렸습니다.
    강릉의 한나라당 최돈웅 후보는 무소속 최욱철 후보를 5700여 표 차이로 눌렀습니다.
    ⊙홍준표(서울 동대문을 당선자): 앞으로 정치판에 들어가면 부패와의 전쟁은 계속합니다.
    그리고 국가개조를 위해서 한 번 노력하겠습니다.
    ⊙이승철(서울 구로을 당선자): 국민이 바라는 그러한 희망을 하나씩 하나씩 정치에 심어나가는 그러한 준비 작업을 하겠습니다.
    ⊙최돈웅(강원 강릉 당선자): 연이은 재보궐선거로 흐트러진 강릉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데 성의를 다하겠습니다.
    ⊙기자: 서울 구로을과 동대문을은 개표 초반 한때 한나라당과 민주당 후보 간의 접전 양상을 보이는 듯하다 개표가 진행되면서 벌어진 득표율 차이가 끝까지 유지됐습니다.
    강릉에서는 한나라당 최돈웅 후보가 처음부터 상당한 표차로 선두를 지켰습니다.
    한나라당의 완승으로 끝난 이 같은 선거결과는 야당의 잇따른 비리의혹 제기가 여권에 악재로 작용한데다 DJP 공조붕괴, 부역갈등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공조붕괴 후 교섭단체 자격을 잃은 자민련은 불안한 입지를 드러냈고 민주노동당, 사회당 등 진보정당들 역시 기성정당의 두터운 벽을 실감했습니다.
    선관위가 집계한 투표율은 41.9%, 당초 예상보다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하면서 선거결과에도 다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KBS뉴스 김종명입니다.
  • 재보궐선거 세곳 모두 한나라 완승
    • 입력 2001.10.26 (09:30)
    930뉴스
⊙앵커: 내년 지방선거와 대선의 가늠자 역할을 것으로 짐작되던 서울 동대문을과 구로을, 강원 강릉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세 지역 모두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김종명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박빙의 승부가 예상됐던 서울 두 곳을 비롯해 세 지역 모두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구로을의 경우 한나라당 이승철 후보가 민주당 김한길 후보를 3600여 표, 동대문을은 한나라당 홍준표 후보가 민주당 허인회 후보를 3700여 표 차이로 따돌렸습니다.
강릉의 한나라당 최돈웅 후보는 무소속 최욱철 후보를 5700여 표 차이로 눌렀습니다.
⊙홍준표(서울 동대문을 당선자): 앞으로 정치판에 들어가면 부패와의 전쟁은 계속합니다.
그리고 국가개조를 위해서 한 번 노력하겠습니다.
⊙이승철(서울 구로을 당선자): 국민이 바라는 그러한 희망을 하나씩 하나씩 정치에 심어나가는 그러한 준비 작업을 하겠습니다.
⊙최돈웅(강원 강릉 당선자): 연이은 재보궐선거로 흐트러진 강릉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데 성의를 다하겠습니다.
⊙기자: 서울 구로을과 동대문을은 개표 초반 한때 한나라당과 민주당 후보 간의 접전 양상을 보이는 듯하다 개표가 진행되면서 벌어진 득표율 차이가 끝까지 유지됐습니다.
강릉에서는 한나라당 최돈웅 후보가 처음부터 상당한 표차로 선두를 지켰습니다.
한나라당의 완승으로 끝난 이 같은 선거결과는 야당의 잇따른 비리의혹 제기가 여권에 악재로 작용한데다 DJP 공조붕괴, 부역갈등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공조붕괴 후 교섭단체 자격을 잃은 자민련은 불안한 입지를 드러냈고 민주노동당, 사회당 등 진보정당들 역시 기성정당의 두터운 벽을 실감했습니다.
선관위가 집계한 투표율은 41.9%, 당초 예상보다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하면서 선거결과에도 다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KBS뉴스 김종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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