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부산지검 특수부는 어제 지하철공사에 사용되는 인조대리석을 납품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조건으로 뇌물을 받은 부산교통공단 41살 김 모 부장에 대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또 김 씨에게 인조대리석 납품을 청탁하며 뇌물을 준 인조대리석 생산업체 63살 서 모 지사장에 대해 뇌물공여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99년 12월 서 씨로부터 부산지하철 2호선 공사에 사용되는 인조대리석 30억원 상당을 납품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3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