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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몰 러 핵잠함 승무원 시신 수습
    • 입력2001.10.26 (09:30)
930뉴스 200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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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침몰한 지 1년이 넘은 러시아 핵잠수함 쿠르스크호 수습작업이 이제 막바지에 다달아 인양된 잠수함에서 물을 빼고 승무원의 시신을 회수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김경래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러시아 해군이 인양된 핵잠수함 쿠르스크호에서 승무원 시신 세 구를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잠수함에서 물을 빼는 작업을 시작한 지 불과 몇 시간 지나지 않아서입니다.
    이들 승무원은 쿠르스크호 침몰 사고 당시 몇 시간 동안 살아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23명 가운데 일부입니다.
    러시아 해군은 이에 앞서 쿠르스크호 내부의 물을 채취해 조사한 결과 우려했던 방사능 유출은 없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해군은 또 시신 회수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잠수함에 장착된 크루즈 미사일 22기를 제거할 계획입니다.
    이 미사일은 한개한개가 모두 항공모함을 침몰시킬 만한 위력을 갖고 있어 해군은 긴장하고 있습니다.
    나브로츠키 대변인은 그러나 다행히 미사일 발사대가 훼손되지 않아서 분리가 비교적 쉽고 잠수함 전원이 모두 꺼진 상태기 때문에 자동 발사될 위험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러시아 검찰은 인양된 쿠르스크호를 조사하며 침몰원인을 찾고 있지만 아직 뚜렷한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 훈련도중 바렌츠해에 침몰한 쿠르스크호는 4개월에 걸친 인양작업 끝에 지난 8일 무르만스크항 근처 로슬랴코보로 옮겨졌습니다.
    KBS뉴스 김경래입니다.
  • 침몰 러 핵잠함 승무원 시신 수습
    • 입력 2001.10.26 (09:30)
    930뉴스
⊙앵커: 침몰한 지 1년이 넘은 러시아 핵잠수함 쿠르스크호 수습작업이 이제 막바지에 다달아 인양된 잠수함에서 물을 빼고 승무원의 시신을 회수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김경래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러시아 해군이 인양된 핵잠수함 쿠르스크호에서 승무원 시신 세 구를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잠수함에서 물을 빼는 작업을 시작한 지 불과 몇 시간 지나지 않아서입니다.
이들 승무원은 쿠르스크호 침몰 사고 당시 몇 시간 동안 살아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23명 가운데 일부입니다.
러시아 해군은 이에 앞서 쿠르스크호 내부의 물을 채취해 조사한 결과 우려했던 방사능 유출은 없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해군은 또 시신 회수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잠수함에 장착된 크루즈 미사일 22기를 제거할 계획입니다.
이 미사일은 한개한개가 모두 항공모함을 침몰시킬 만한 위력을 갖고 있어 해군은 긴장하고 있습니다.
나브로츠키 대변인은 그러나 다행히 미사일 발사대가 훼손되지 않아서 분리가 비교적 쉽고 잠수함 전원이 모두 꺼진 상태기 때문에 자동 발사될 위험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러시아 검찰은 인양된 쿠르스크호를 조사하며 침몰원인을 찾고 있지만 아직 뚜렷한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 훈련도중 바렌츠해에 침몰한 쿠르스크호는 4개월에 걸친 인양작업 끝에 지난 8일 무르만스크항 근처 로슬랴코보로 옮겨졌습니다.
KBS뉴스 김경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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