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대학연구팀이 죽은 소의 세포를 냉동 보관한 뒤 인공 수정해 만든 배아를 대리 암소에 임신시키는데 성공했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야마구치 대학 연구팀은 죽은 지 4-5시간이 지난 소의 태아 피부 세포를 영하 35도에서 3개월간 냉동보관한 뒤 해동시켜 소의 난자에 이식했습니다.
이를 통해 만들어진 복제 배아 30개를 5일간 기른 뒤 100여 개의 세포로 분열된 배아 중 10개를 골라 소 5마리의 자궁에 착상시켰습니다.
그 결과 3마리가 임신했으며 이중 2마리의 임신 상태가 순조로워 다음달 초 제왕 절개로 복제 소가 태어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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