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 성향의 여야 중진과 사회단체 대표들의 모임인 '화해와 전진 포럼'은 오늘 조찬 회동을 갖고 정기 간행물법과 국가보안법 등 주요 개혁 법안들에 대해 이번 정기국회에서 크로스보팅으로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한나라당 이부영 의원은 개혁 법안들이 정파의 이해 관계를 벗어나 이번 국회 회기안에 관철될 수 있도록 개혁 성향 의원들이 힘을 모아 크로스보팅으로 통과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정대철 의원도 편집권의 독립을 강화하고 언론사의 회계 공시를 명문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하는 정기간행물법과, 국가보안법, 인사청문회법, 그리고 검찰청법 개정이 이번 회기안에 반드시 처리돼야 한다면서 여야 지도부에 크로스보팅을 강력히 촉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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