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에서 AP 연합) 방글라데시 나르싱디 마을에서 지난 7일부터 시작된 이슬람교 안식일에 싸구려 술을 마신 주민 86명이 집단으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방글라데시 당국은 지난 7일부터 이틀동안 메틸 알코올이란 상표가 붙은 술을 마신 나르싱디 마을 주민 86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방글라데시 당국은 안식일을 하루 앞둔 지난 6일 나르싱디 마을 상점에서 2백명의 주민들이 싸구려 위스키를 샀다면서 현재 주류 불법판매 혐의로 4명을 붙잡아 조사하는 한편 술을 판매한 8개 상점을 폐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슬람 국가인 방글라데시에서는 공개적인 술 판매가 금지돼 있어 밀조한 술이 은밀하게 유통되는 실정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