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지금은 대결보다는 협력으로 상생의 정치를 해야할 때라면서 앞으로 민생과 경제회생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오늘 총재단회의와 의원총회에서 국회의원 재보선 결과는 국정혼란과 혼선을 거듭해온 김대중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엄중한 경고이자 동시에 야당에게는 국정혼란의 원인을 바로잡고 민생경제를 살리는데 노력하라는 채찍질을 가한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전통적으로 현정권의 지지세가 강했던 서울 2곳에서 국민들이 야당을 지지해 준 것은 국민의 기대에 어긋날 경우 야당도 가차없이 징벌의 채찍을 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며 민심에 두려움마저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또 불필요한 정쟁은 그만둘 것이라고 전제하고 다만 국민이 분노하는 비리의혹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해 야당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한나라당 총재단회의와 의원총회에는 당선이 확정된 최돈웅,홍준표,이승철 후보가 참석해 소속 의원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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