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가 이번 테러에 관련돼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미국 상하 양원 정보위원장들은 아직 단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그레이엄 상원 정보위원장은 내셔널프레스센터 오찬 연설에서 이번 테러 사건에 이라크가 연루됐다는 추측이 많지만 이라크의 역할을 분명히 확인해 주는 것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함께 참석한 고스 하원 정보위원장도 현 상황에서는 이라크와 테러를 연결시킬 수 없다며 그레이엄 위원장의 견해에 동의했습니다.
두 위원장은 테러 사건에 관해 연방수사국 FBI의 비밀 브리핑을 받는다는 점에서 이번 발언은 상당한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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