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이종남 감사원장을 비릇한 세계감사원장회의 각국 대표단과 국제기구 수석대표 등 17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감사원은 국가를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데 있어 파수꾼 같은 역할을 하는 기관이라며 특히 테러 여파로 세계경제가 어려운 때일수록 각국 정부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수호하는 감사원의 역할과 책임이 막중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국경없는 경제시대를 맞아 각국 정부의 투명성을 높이는 일은 스스로의 국가신인도와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고 말하고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서로 정보를 공유하면서 배워가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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