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9.11 테러의 배후자 오사마 빈라덴과 연계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필리핀의 이슬람 반군 '아부사야프'를 토벌하기 위해 본격적인 군사개입을 시작했다고 필리핀 ABS-CB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해 미군이 지난 23일 5명의 장교들을 아부사야프가 활동지인 필리핀 남부섬에 파견한데 이어 오늘은 무장 테러 전문가 20여명을 파견했다고 전했습니다.
천여명 정도가 활동하고 있는 아부사야프는 조직원중 상당수가 빈 라덴으로부터 훈련을 받았으며 지금도 자금을 지원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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