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1년 10월 창간한 광주매일 신문사가 노사분규로 오늘 서광주세무서에 폐업 신고서를 제출하고 자진 폐업했습니다.
광주매일 노조는 지난 달 26일부터 임금 3.7%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고 회사측은 직장 폐쇄로 맞섰습니다.
노사 양측은 지난 한 달간의 협상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오늘 사측이 폐업신고서를 제출하는 동안 광주매일 노조원 10여 명이 서광주세무서 앞에서 항의집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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