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 5일 수업을 시범 실시한 서울시내 학교의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모두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올해 4개 학교에서 토요 종합학습일과 자유등교일, 월 1,2회 토요휴업일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학생은 평균 84.7%, 학부모는 평균 72.3%, 교사들은 평균 94.2%의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이 주 5일 수업에 만족한 가장 큰 이유는 스스로 계획하고 학습할 수 있고, 가족이나 친척,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서울시 교육청은 그러나 주 5일 수업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수업일수과 수업시수 감축에 대한 법규를 개정하고 학생들의 자율적인 활동공간도 확대하는 등의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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