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추기경은 오늘 서울 구치소를 방문해 정모씨 등 사형수 7명을 면담하고, 반생명적 제도인 사형제도는 빠른시일내 폐지돼야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수환 추기경은 사형 제도와 관련한 폐지론과 존속론 모두 일리가 있긴 하지만, 폐지쪽이 이론적으로 도덕적 가치관이 훨씬 더 앞서있으며, 생명 존중이라는 전체의 가치관에서 볼 때 사형제는 빨리 폐지돼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은 이어 법무부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도 사형제 폐지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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