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시내 수돗물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는 주장과 관련해 서울시가 조사 발표 당사자인 서울대 김상종 교수 등에게 공동조사를 제의했으나 거부당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의혹을 풀기위해 서울대 김상종 교수와 한림대 이규만 교수에게 서울시가 공동 조사비용을 전액부담하고, 어느 실험실이든 구애를 받지 않고 조사를 제의했으나 거부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대 김상종 교수 등은 1회성 조사로는 의미가 없다며, 현재 시민단체와 진행중인 공동조사를 조속히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시는 김 교수 등이 정작 1회성 조사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발표해 놓고, 이제와서 공동조사 제의를 거부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후속조처로 김 교수 등이 주장한 바이러스 검출장소에 대해 채수단계에서부터 검사과정까지 모든 과정에 언론과 학계 시민단체 등을 참여시켜 최종 조사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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