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흥례문이 85년만에 옛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늘 남궁 진 문화관광부 장관과 노태섭 문화재청장, 문화재 관계자와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916년 일제가 조선총독부 건물을 지으면서 철거했던 흥례문 복원공사를 마무리하는 현판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지난 95년 옛 조선총독부 건물을 해체한 뒤부터 추진돼 온 흥례문 복원사업은 모두 233억원이 투입됐으며 흥례문을 중심으로 좌우 행각과 궐내 관청건물로 통하던 유화문, 왕명을 알리는 일을 맡았던 기별청 등 6동의 건물이 들어섰습니다.
경복궁 복원사업은 지난 90년부터 20년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침전권역과 동궁권역에 이어 이번 흥례문 권역 복원으로 계획중인 93동 가운데 36동이 복원 완료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