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한국협회와 외교안보연구원은 오늘 남북 유엔 동시가입 10주년 기념 학술회의를 열고 미국 테러참사 이후 증대되고 있는 유엔의 역할과 한국 유엔외교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시영 전 주유엔대사는 오늘 학술회의에서 미국 등 강대국들이 테러참사로 인해 유엔에서의 다자외교를 중요시하게 됐다며 유엔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외교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근식 아태재단 연구위원은 탈냉전과 남북화해 시대에 유엔이 북한을 포용하고 변화시키는 국제적인 창구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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