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허바드 주한 미국대사는 미국은 한국에 대해 연간 120억달러의 무역역조를 기록하고 있으며 자동차와 철강, 반도체 산업에서의 역조규모가 큰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허바드 대사는 오늘 낮 대한상공회의소가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초청강연회에서 한.미 양국간 교역규모가 연간 680억달러에 달하고 있으나 미국은 일부 품목에서 무역역조이고 지적재산권 문제도 진전은 있으나 여전히 미해결상태라고 말했습니다.
허바드 대사는 또 자동차의 경우 한국이 미국에 46만대 정도를 수출하고 있으나 미국은 한국에 3천대밖에 수출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한국인의 한국차 선호경향과 수입관세 요인이 있다고 본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함께 양국 교역에서 자유무역의 원칙을 중요시해야 하며 보호무역주의는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의 수입철강 제품에 대한 산업피해 판정 조치는 자유무역주의 원칙을 고수하는 전제하에 미국 철강산업의 활성화를 위한것으로 보고있다고 허바드 대사는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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