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지난 9월부터 신용카드 관련 사범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해 3천2백여 명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8백70여 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사범은 신용카드를 위,변조한 사람이 2백여 명, 분실카드 불법사용자가 1240명 그리고 물품판매를 가장한 현금대출 이른바 카드깡이 8백80여 명 등입니다.
경찰은 특히 대형 유흥주점이나 단란주점등이 노숙자나 세금이 적은 업종 관계자들에게 돈을 주고 명의를 빌리는 허위가맹점을 주로 개설했으며 이 가운데 60%의 업소가 월매출 천만 원 이상인 업소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이같은 허위가맹점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전개하고 은행 등 각종 신용카드 발급기관의 카드 발급절차를 엄격히 하도록 협조를 요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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