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가톨릭 교회가 저지른 과거 잘못의 용서를 중국에 요청하며 관계 정상화를 촉구한 데 이어 고위 측근도 타이완과 단교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안드레오티 교황 자문관은 중국이 수교 등에 대한 구체적 협상안을 제시한다면 타이완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면서 수교 원칙으로 제시돼 온 타이완과 단교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홍콩 영자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안드레오티 자문관은 또 미-중 수교 방식을 예로 들며 중국과의 관계 정상화 뒤 타이완과 비공식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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