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삼동에 있는 건물에 배달된 홍콩에서 온 편지 2통 속에서 가루로 보이는 물질이 발견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아침 이 건물 1층에서 점포를 운영하는 김모 씨가 우편함을 확인해보던 중 건물의 주소는 맞게 돼 있지만 수신인은 전혀 모르는 사람으로 돼 있는 편지를 확인하고 흔들어 본 결과 속에 가루 물질이 들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또 오늘 오전 10시쯤에는 서울 동선동과 쌍문동에서도 백색 가루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섰으나 각각 밀가루와 양초 가루였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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