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국제 원유가 상승 압박으로 다음달 국내 석유 제품 가격은 종류별로 1 리터에 10∼20원까지 추가 상승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재정경제부가 밝힌 향후 국제원유가격과 국내 물가 전망을 보면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 5일 현재 배럴당 16.67달러로 지난해보다 4.5달러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경부는 앞으로 국제원유가격 동향은 산유국의 감산합의 준수 여부에 달려 있다면서 OPEC 즉 석유수출국기구가 80%까지 석유 수출량을 감산할 것이라는 일부 전망에 따라 유가 강세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재경부는 국제원유가격이 이달에 배럴당 16달러 수준을 계속 유지하면 다음 달에는 국내 석유제품가격이 종류별로 1리터에 10∼20원 추가 상승하면서 소비자 물가를 압박할 것으로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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